불자들도 이번사태 스님들 욕하는분들 많아요.
그래서 사실관계를 일부만 공표해서 불교계가 욕먹게한 정청래의원한테 사과하라는거에요.
사찰주변산들은 등산로부터 산정상까지 거의다절땅이에요.
그걸 국가가 국립공원으로 마음대로지정하곤 땅사용료를 입장료로 대체하게한건데 국립공원입장료가 폐지되면서 그걸 문화재관람료라는걸로 받아서 땅사용료를 대신하게 한거에요.  그러니 절구경 않하는사람들한테도 돈을받는거죠.
돈받는것도 공무원들이 받아서 절에 줘야는데 그럼관리비가 많이드니 절에서 그냥받게된거구요. 문화재관람료가 아니고사실은 땅사용료인거죠.

뉴스에 댓글로 해명하다 그곳에 쓴글복사했읍니다.
국민들한텐  이과정을 알리는게 먼저가 아닐까 싶읍니다.
문화재관람료라는 단어가 사용되는한 어떠한 말도 이해받기어려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