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해인사 대장경 인경본, ‘바람과 빛을 쐬는 포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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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0-08 10:20 조회2,134회 댓글0건본문
<원본 기사> 해인사 대장경 인경본, ‘바람과 빛을 쐬는 포쇄’ < 전체 < 종합 < 기사본문 - 현대불교신문 (hyunbulnews.com)
BTN : 팔만대장경 인경책 123년 만에 나들이 - BTN불교TV (btnnews.tv)
BTN : 해인사 팔만대장경 인경책 123년 만에 나들이 - BTN불교TV (btnnews.tv)
BBS : 해인사 대장경 인경본 123년만의 ‘해바라기’ < 불교 < 기사본문 - BBS NEWS (bbsi.co.kr)
연합뉴스 : 대장경 인경본 전권, 123년 만에 '해바라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co.kr)
TV조선 : 123년만의 나들이…팔만대장경 인쇄본 1270권 '포쇄' (tvchosun.com)
조선일보 : 팔만대장경 인경책 1270권 전부 햇빛쬐기, 123년만에 처음 - 조선일보 (chosun.com)
채널A : 팔만대장경 책들 123년 만에 빛 쬐고 바람 쐬기 | 채널A 뉴스 (ichannela.com)
JTBC : 팔만대장경 인경책 1270권, 123년 만에 동시 '일광욕' | JTBC 뉴스 (joins.com)
MBC : 1,270권 '널고 말리고'‥123년 만의 해인사 포쇄 행사 (imbc.com)
MBC경남 : '바람에 쐬고 햇빛에 말리고' 123년 만에 해인사 경책 포쇄 ::::: 기사 (mbc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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