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가는 소 누렁이의 하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08-03-28 09:03 조회3,449회 댓글0건 본문 해인사큰절을 비롯해 암자의 모든 밭을 가느랴 애쓰고 있는 암소 누렁이의 모습입니다 만삭이 다 되어 무거운 몸을 이끌고 열심히 일하고 있더군요 해마다 봄이되면 땀흘리며 해인사 밭을 갈아주고 있는 인연공덕으로 내생에 불법인연 강고히 맺어 성불하길 발원해 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