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내 연등 장엄을 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08-03-22 11:14 조회2,520회 댓글0건 본문 3월 21일 2008 호국팔만대장경법회를 앞두고 연등을 달았습니다. 아직 달리지 않은 연등이 너무도 곱습니다. 이 연등에 불이 밝혀지듯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도 지혜의 불 밝혀지길 발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