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고 베고 죽이고 범벅을 만들어 묻어버리는 숨 가쁜 김장 현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1-24 17:40 조회4,232회 댓글0건 본문 해인사의 겨울나기 김장이 치러졌습니다. 올해 김장은 배추 8천포기, 무 6천개, 소금 20가마가 들어가는 해인사 초대형 운력에 산중 어른 스님과 선원, 강원, 율원, 종무직원 및 해인사 의용소방대와 자원봉사자 등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셨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