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사랑과 희망봉사단' 합천원폭피해자 복지회관 위문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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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3-04 18:02 조회3,474회 댓글0건본문
해인총림 해인사의 ‘사랑과 희망 봉사단’. 사랑과 희망 봉사단(단장 이태경)은 지난 2월25일 국내 유일의 원폭 피해자 복지시설인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을 찾아 사랑 나누기 위문공연을 펼쳤다. 해인사 ‘사랑과 희망 봉사단’은 지난 2003년 해인사의 지원으로 결성된 7인조 밴드로, 그동안 합천, 거창, 함양 등지의 복지관 및 경로당, 한센병 요양원 등을 방문해 70여 차례의 공연과 함께 목욕, 공양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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