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2(2018)년 해인사 개산 1216주년 다례재(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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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보종찰 해인사 작성일18-10-08 16:39 조회3,679회 댓글0건본문
해인사 개산 1216주년 다례재
해인사는 802년(신라 애장왕 3년) 의상 스님의 법손인 순응(順應)과 이정(利貞) 스님이 지은 화엄 도량이다.
개산 이래 한국 불교의 법맥과 종풍을 이어온 한국 최대의 수행도량으로, 1938년 고려팔만대장경이 강화도에서
해인사로 이운되면서 법보사찰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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