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국회의원 당선인 해인사 대적광전에서 축하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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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5-08 13:43 조회3,483회 댓글0건본문
<합천, 거창, 함양, 산청>
김태호 국회의원 당선인 축하 법회
김태호국회의원은 도의원, 거창군수, 경상남도 도지사 2번,
김해시 국회의원 2번의 정치행보를 거쳐온 김태호 당선자는 중앙정부의 행정수반인
대통령업무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는 광역지자체장을 8년 동안 수행해오면서
그의 정치적 행보를 걸어온 분입니다.
호남과 영남을 연결하는 달빛 도로와 합천을 경유하는 ktx 열차를 개통하여
낙후된 이 지역발전에 노력할 것임을 밝히고
임제스님의
수처작주 입처개진 (隨處作主 立處皆眞) :
"머무르는 곳마다 주인이 되라.
지금 있는 그곳이 바로 진리(깨달음)의 세계이니라."
이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국회의원직을 수행것임을 강조하였습니다.
미래통합당 공천과정에서 공천위원회의 신중치 못한 삼류공천으로
여태껏 미래통합당에 헌신해 왔던 당의 대선급 주자를 경선도 치루지 못하고
컷오프 당하는 수모를 겪고 힘든 무소속으로 험지와 다름없는 이 지역에서
혼자서 고군분투한 김태호 국회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풀뿌리 민심이 천심인 것을 확인했던 것입니다.
공천을 받지 못하고 무소속으로 나온 것이
전화위복이 되어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되었고 국회의원이 되어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힘써 노력할 것임을 부처님과 해인사 대덕큰스님들,
동참한 사부대중에게 약속하였습니다.
김태호 국회의원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
국회의원으로서 그의 초심인 ‘고향을 위해서 일을 하고 싶다’고 온 힘을 다해
호소한 김태호 당선자가 낙후된 서부경남의 변방인 거창, 함양, 산청, 합천을
공약에 명시된 지역특성적 발전의 창의적 프로젝트를 정치적 역량으로
중앙예산을 끌어와 지역민들의 바램을 이루어 줄 것임을 약속하였습니다.
아무튼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드리며 해인사의 발전에도
많은 노력과 도움을 준다고 약속한 만큼 건강해치지 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지 않습니다.
날마다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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