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에

자비의 마음으로

이웃에게 베풀고 스스로 올바른 지혜와 자비를 실천하는 불자가 되라는 말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 하야 부처님의 가르침을 마음속에 잘 새겨

행

복하고 따뜻한 가정으로 이끌어 가시길 바랍니다.

음력 사월 초파일 (양력 4월 30일) 부처님 오신날 입재식을 가졌으며

오늘 그 회향을 하는 날입니다.

모든일에는 원인 없는 결과가 없습니다.

​코로나19도 원인 없이는 오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잘못 살아온 결과 입니다.

우리들의 노력으로 코로나19는 점자 소멸될 것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이웃에게 베풀라는 가르침을 실천이야  할 때입니다.

자비를 실천했을 떄 부처님의 지혜광명이 온누리에 가득할 것입니다.

<장학금 전달식> 

법보종찰 해인사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이 지역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큰 동량이 되길 바라는 뜻으로 합천관내 22명의 학생들 선발하였습니다.

학생들을 대신하여

경남교육청 합천 교육지원청 김경미 교육장님에게 1천만원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야면 경로당에 700만원,  가여면 다문화 가정 250만원,

야로면 다문화 가정 150만원 전달하였습니다.

모두 즐거운 부처님 오신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