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골 우렁찬 봄소리...아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해인사 작성일05-03-21 07:48 조회2,558회 댓글0건 본문 봄비치곤 낙숫물 소리가 장난 아니였습니다.밤늦게까지 내린 봄비는 새벽의 찬기운을 이기지 못하고 춘설로 바뀌였더군요.해인사 극락골의 봄소리입니다.물들이 신나게 달리는 소리가 힘차게 느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