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뉴스] 최치원으로 본 불교는..."계율 잘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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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0-08 11:29 조회5,855회 댓글1건본문
고운 최치원 선생의 발자취가 가장 많이 남은 곳이 합천 해인사입니다. 최치원 선생의 친형인 현준스님 등 여러 인연으로 합천에서 시를 읊고 고국의 정세를 걱정했다고 하는데요. 고운 선생의 흔적이 남아있는 해인사가 1218주년 개산대재를 맞아 '해인사와 최치원 선생'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