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 만다라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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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인사 작성일05-05-08 22:10 조회11,679회 댓글0건본문
고요한 산사의 밤입니다.
참 오랜만에 고요를 즐기고 있습니다.
화엄 만다라 어떠셨는지요?
...
화엄 만다라가 무사히 끝나기까지 도와 주신...
해인사 모든 스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은 곳에서 손발이 되어 뛰어 다니신 모든 종무원들께도 깊이 감사 드립니다.
해인사에 없어서는 안될 수련동문회 식구와 선우회 식구의 체계적이고 섬세한 배려의 힘을 느낀 날이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를 마다 않고 해인사 음악법회-화엄 만다라를 준비하신 포교국장 일감스님외 도반스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뒤에서 서포터 하느라 고무신이 타들어간 해인사 포교국 자원봉사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기분으로 잠을 청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깊이 감사의 말 전합니다...
화엄 만다라 지원대장 포교국 일동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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