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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숙녀 작성일16-08-24 12:19 조회4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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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굉장한 큰 문제들이 많이 있다. 고처야 할 악법과 개선해야 될 법들이 있다.

~ 그런데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들을 접하는데도 아직도 말싸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진짜 개선되어야하는 문제를 다루다기 보다는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손해 보거나 불편한 것 만 가지고 말싸움과 급기야는 몸싸움으로 변질하려는 말 한번 하면 무조건 적으로 자신을 관조하기보다는 혜명(변명)과 그것도 굉장히 격한 어조로 싸움을 하려는 싸움 광이 되어 버린다. 물론 적당한 반박은 하여야 되지만 무조건 적으로 그 말의 큰 뜻도 파악 못 하면서도 싸움을 토해 낸다면 어느 누구가 그 분들과 의논과 애기 할 것인가. 공동체란 의논을 통하여 합의 하는 것이다.

상대의 진의도 파악하지 않고 글씨에 자신에게 날린 것으로 무조건 싸우려는 사람들은 할 수 없이 중생 중에 근기가 최하위의 동물보다 못하는 신세가 되고 말 것이다. 저 자신도 한 때는 그랬지만 지금은 보통 사람의 귀로 눈으로 중도로써 평가 하려고 노력 하고 있는 사람이다.

제발 눈 좀 크게(사찰 지붕 처마에는 구기모양의 풍이 있는데 그건 항상 깨어 있으란 것임)뜨고 지성인처럼 바라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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