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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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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심행 작성일17-03-30 20:04 조회2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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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마음

 퇴근 무렵 시어머님이 전화를 하셨습니다.”근하고 집에 좀 왔다 가라다른 날과는 좀 다른 목소리라 아버님이 많이 편찮으시나 싶어 퇴근하고 들렸는데 나를 보시더니 시어머님은 활짝 웃으시면서 내일이 네 생일이재 하시면서 시아버님과 함께 주신선물은 시어머님이 직접 만드신 복주머니와 시아버님의 편지였습니다.”복주머니가 떨어 질때까지 살아라는 시어머님의 말씀과 시집와서 처음으로 생일에 용돈을 주시면서내일 맛 있는 거 사먹고 재미있게 보내라95세로 치매가 있으신 시아버님의 며느리 생일 축하메시지에 갑자기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제가 복주머니가 떨어질때까지 살려며는 지금부터 이복주머니를 달고 다녀야 겠지요? 부모님의 자식사랑은 부처님 마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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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30. 감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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