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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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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야 작성일16-05-02 12:42 조회8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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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21번 스님께서 중생이 부처님께 입문하는길을 막으셨읍니다..너무 섭섭하고 이해되지 않습니다.                                     

스님께 부탁 말 있습니다. 저가 어느 날 해인사를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해인사에서 오랜세월동안 한 곳의 소임을 보시는 스님께서 저에게 이런 밀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대는 가정을 잘 돌보는가요? 저는 저의 건강상 지금은 가족과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

스님 왈 아이쿠 사람이 그러면 쓰나 가족에 대한 책임을 못하시는 분이구만 하신다. 저는 스님에게 저가 아주 큰 병마를 앍고 있어서요. 라고 했는데도 전 후 사정을 알지 못하시고 다짜고짜 막무가내 야단을 치셨다.

위의 번호1121번의 하소연을 읽어보면 원주 실에서 방문자에게 함부로 전 후 사정을 무시하고 그런 말씀을 하시면 과연 어린 사람이 스님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들을 수 있겠습니까.

야단을 치실 때는 반드시 때와 장소 그리고 제일 중요한 그 사람의 심정을 잘 파악하여 일러 주어야 함에도 스님께서 거침없이 아무렇게나 말 하시면 오히려 반감만 사는 행위라는 걸,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상대는 너무 힘들어 죽겠는데 아무렇게나 야단치시면 안 되지 않나싶어입니다.

제발 스님들께서 신도나 사람들에게 威嚴이 없는 말 함부로 하지 마시옵길 업더러 간청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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