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께서 중생이 부처님께 입문하는길을 막으셨읍니다..너무 섭섭하고 이해되지 않습니다. > 스님과의 대화

본문 바로가기


법보종찰 해인사

스님과의 대화

스님께서 중생이 부처님께 입문하는길을 막으셨읍니다..너무 섭섭하고 이해되지 않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순 작성일15-12-08 13:09 조회1,176회 댓글0건

본문

저는 부처님께 귀의하게 된 처음절이  영광스럽게도 역사깊은 해인사 입니다.
이 인연은 제 평생을 두고 가장 감격스러운 인연이라고  자부하고 ...부처님..따뜻하게 맞아주셨던 많은 스님들께  감사하는마음 깊이 간직하고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중생이랍니다.
제가 해인사에 가게 된 인연은  2011년 몸도 마음도  지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지쳐있을때 남동생 또한 술을 마시고 행패가 점점  심해 지던때에  부모님이 계시지 않은  저는 동생을 두울 방법을 찾던 차에  ...부처님만이  구해주실것 같아  ..어떻게 하면 오랫동안  절에서  기도하며 머무를 수 있는지 여기저기 전화해서 물어봤을때..해인사 에서도 자원봉사로 기거하면서 기도할 수  있다는 답변을 듣고  직장 놓고 남동생과 함께  가게 되었읍니다. 마침 하안거 때여서 많은 스님 공양 준비를 도울수 있다는 기쁨으로 정말 열심히 봉사할동 하면서 동생도 저도  해인사 가던 첫날부터 크나큰 가피를 입었음을 ...부처님의  자비로움을  온몸으로 느꼈읍니다... 저에게는 4명의 동생들이 있읍니다 .이미 장성한 동생들이 어려움에 쳐했을때  올수 있는곳이 생긴것이  가장 큰 기쁨이었읍니다..저는 한달 남동생은 석달을 기거하면서  삶의 기준점이 생기면서 진정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던  기쁨을 지금도 잊을 수 없읍니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그리고 가까운 절을 찾아 기도방법을 배우며 부처님 법 공부하며 사는 요즘이  행복니다.
올해 여동생이  힘들어 하고 우울증이 생겨 여름휴가 때를 잡아 해인사를 추천했읍니다.. 여동생은  해인사로 갔고 원주실에서 자완봉사를  요청했을때...원주스님께서  집나왔냐고  그런사람은 안받아 준다고  가라고...기거할거면  하루에  삼만원씩 내고 있으라고  당장 돈부터 내고 있으라면서 오히려 상처만 받고 돌아왔읍니다 ..제가 형편상 같오 못간게 너무나 후회스럽고...스님도 원망스러웠읍니다 ..왜 ?? 스님이... 중간에서  중생이 부처님께 가는길을 막으실까?  그생각으로  한동안  답답했었읍니다.. 원주스님께서 만나보고  자원봉사 여부를 결정하신다고 했읍니다.. 만나보고...? 무얼 기준으로 삼으실까??그것도  궁금했읍니다..해인사 갔을때  동생행색이 집나온사람처럼 보였더라도 스님께서 막으셨다는게  못내 아쉬워서 글 남깁니다.  여동생의 우울증을  옆에서 지켜만 보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요즘처럼 부처님 법이 간절한 시대에  중생 행색을 보고 부처님께  귀의하는 중생을 막는 일은  없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원주 스님께서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일이  있으셧겠지요...하지만 스님은  부처님 제자이시니까 ...부처님 눈으로  중생을  봐주셨음 ...하는 욕심입니다...부처님께서는 이젠 절조차도 싫어 하게 된  제 동생을  안타까워 하시겠지요..!!..이런일이  없기를 바라는  어리석은  중생 마음으로  글 올려 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법보종찰 가야산 해인사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TEL : 055-934-3000     FAX : 055-934-3010
Copyright 2015 HAEINSA. All rights reserved.